2015년 후반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태풍들이 예전이 비해서는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해서
금년에는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기 좋은 날씨들이 지속이 되고 있는데요. 그래서 후반기에도 어느정도
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많을것 같네요.
그래서 코코바이크에서도 후반기에 새 제품을 몇몇 입고 하려고 준비중입니다.
아메리칸 이글 (에이모션) 의 자전거들인데요. 아메리칸 이글 제품들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죠.
물론 자전거야 다른 상품들에 비해서 가격이 높아지면 성능도 같이 높아지는 단순한 상품이지만
그걸 좀 더 단순하게 가성비 좋게 판매하고 있는게 아메리칸 이글 같습니다.
가끔 보면 자이언트나 트랙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 자전거가 아니면 다 쓰레기 취급하시는 분들이 있죠.
물론 세계 유명 기업에서 만든 자전거가 좋은건 당연한것입니다. 하지만 그만큼 비싸고, 성능에 비해서
브랜드 네임벨류 값으로 가격이 뻥튀기 된걸 쉽게 볼 수 있죠.
본인만 잘 관리를 해준 다면야 가성비 좋은
국내 제조사의 자전거들도 남부럽지 않게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^^
자전거 라이딩의 가장 중요한 부품은 자전거가 아닌 자전거를 움직이는 엔진 입니다^^
입고 예정 제품 : S170R AERO / 루시타노 BH / S280 HI / 뚜르 070
- 코코오빠